건네지 못한 도장
Completed Ep. 5
Latest: Ep. 5 2026-10-31
사십 년 된 읍내 도장포가 문을 닫는다. 작업대 서랍 속, 이름을 새겨 놓고도 끝내 건네지 못한 도장들. 아버지가 말 대신 새긴 서른 해가 붉은 인주로 떠오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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